캐시미어 홀가먼트 케이프 (엄마랑 아이랑 커플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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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시미어 홀가먼트 케이프





- 색상: 베이지 / 그레이



- 혼용률: 캐시미어5 + 엑스트라파인메리노울60 + 나일론35



- 사이즈: FREE size (44~77)






- 상세사이즈:

(바닥에 놓고단면으로 잰 사이즈 입니다. 재는 위치에 따라1~2cm의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.)



총장
L
37
XL
48







- made in korea








엄마랑 아이랑 커플룩으로 입을 수 있는 캐시미어 홀가먼트 케이프 소개해드려요 :)


원래 성인용으로 나온 케이프인데요,

L 사이즈는 딱 아이입기 좋은 사이즈라 엄마랑 같이 커플룩으로 입으면 정말 예쁜 제품이에요.

고급짐, 세련됨 철철 흐르는 엄마랑 아이랑 커플룩 ♥



부분부분 짜서 미싱으로 이어주는 일반 니트와 다르게

통으로 짜내는 홀가먼트 니트라 거슬리는 이음새나 실밥이 없어서 깔끔 그 자체- 착용감이 더 좋답니다.


캐시미어+울 혼방 원단인데 가격도 너무너무 착하게 잘 나왔죠? :)


가벼워서 그냥 살짝 걸쳐만 주면 활동성은 좋은데 보온성은 더더 좋아요.

팔이 자유로운데 넘 따듯해서 정말 좋더라구요.


불편하거나 무거운 옷, 거슬리는 옷 절대 안입는 시온이도 너무너무 편하게 입고 활동했어요.

가볍고, 부드럽고 따뜻하고 아이들 입기에 까슬거림도 없으니 걱정 없답니다.



니트나 티셔츠 하나 단품으로 입기에 조금 추울때 저처럼 그냥 들고 나가면서 머리만 쑥 넣어주면 정말 간편!

니트원피스 위에 같은 컬러로 매치해서 입어주니 하나의 세트같은 느낌으로 더 고급스럽게 연출도 가능하더라구요.


목은 따뜻하게 하고 싶은데 두꺼운 터틀넥 니트 입기는 싫을때도 아주 제격이에요.


지금은 상의위에 입지만, 좀더 추워지면 패딩위에도, 코트위에도 레이어드해서 입을 수 있어서

아우터로 활용하기에도 굳- 

정말 안살 이유가 없는 너무너무 좋은 아이템입니다 ♡



























홀가먼트

 한 벌을 통째로 편직하여 만든 의류.
옷의 각 부분을 따로 편직하여 봉제하는 방식과 달리,
봉제선이 없는 무봉제 방식으로 만든다.
















※ 코디한 의상은


상의-홀가먼트 캐시 반팔니트(베이지)

하의- 대박 부츠컷팬츠(블랙)


입니다.



★엄마 XL /  시온이 L 착용하였습니다.





베이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아래 사진 두장은 성인 L 사이즈 착용컷 입니다.













★ 시온이 5살(56개월)


키 102cm / 몸무게 16.5kg 


L사이즈 착용하였습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그레이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- 베이지 -








- 그레이 -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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